2012년 4월 20일 금요일

[강서구 맛집] 다시 찾은 '해월토장집' 청국장







가족과 함께 가나, 혼자 식사를 하나 언제나 부담없이 찾게 되는 5호선 발산역 근처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된장 음식 전문점 '해월토장집'
저번에 된장찌게에 이어 이번에도 부담 없는 가격의 청국장을 시켜 보았습니다.
된장찌게도 6천원이지만 청국장도 6천원입니다.
음.... 다음에 된장찌게와 청국장 중에서 메뉴를 선택하라고 하면 전 다시 청국장을 선택할 정도로 된장찌게 보다는 청국장이 더욱 고소하게 저의 입을 사로 잡았습니다.

전통의 맛과 향기가 숨쉬는 곳 해월 토장집에 다음에도 가서 다른 메뉴로 맛보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강된장 비빔밥을 시도해 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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