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nalytics 표준보고서 메뉴에 잠재고객의 모바일 기기 현황을 보면 "not set" 이라고 해서 모바일 기기로 방문은 했는데 어떤 Mobile Device 인지 모르겠다는 방문자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운영중인 다른 구글 블로그에 비해서 유독 티스토리 블로그의 모바일 접속 수치와 기기의 종류가 적게 나와서 곰곰이 생각하던 차에 추적 코드의 삽입 위치를 변경해 보았다.
기존에는 티스토리 skin.html에 추적 코드가 삽입되어 있었는데, 이를 삭제하고 포스팅 페이지에 직접 하나하나 다 삽입해 보았는데, 접속수와 기기종류는 늘어났지만 오히려 "not set"의 접속수 또한 늘어났다.
삽입 위치가 잘못되어 있었지만, Google Analytics에서 분석할수 없는 모바일 디바이스가 많다는 이야기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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