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1일 화요일

유튜브 수익창출을 위한 블로그 활용 방안





국내에서도 개인들이 유튜브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유튜브3.0 시대가 열리면서 YouTube 보기 페이지, YouTube 검색 만을 의지하면서 수익을 창출하기란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수익을 창출하기 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하여 한가지 방안으로 자신이 블로그를 운영중이라면 블로그를 99%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았다.
먼저 자신의 유튜브 페이지에 로그인 하여 오른쪽 상단에 있는 자신의 아이디 버튼을 클릭하여 동영상 관리자에 들어가자
그런 다음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클릭하자
자신이 올린 동영상 화면 밑에 공유 버튼을 클릭하여 소스코드를 클릭하면 다른 웹사이트의 내장 플레이어를 통해서 사진을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플레이 할수 있는 소스코드가 나온다.
이것을 복사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붙어 넣으면 블로그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참고로 중요한 사항은 휴대기기에서 자신의 동영상을 플레이해 보면 광고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과,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유튜브 동영상 사이즈가 작은 경우도 광고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블로그에 유튜브 동영상을 배치할때 웹 화면에 최적화 되도록 동영상을 배치할 것과, 동영상 사이즈는 최소한  가로 320, 세로 240 크기로 하도록 하자.
사이즈 테스트 해본 결과 가로 320 이하일 경우 동영상에 애드센스 광고 배너가 나오지 않았다. 물론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서도 조금은 차이가 있었다.
자~ 그럼 유튜브 동영상을 자신의 블로그 어디에 위치시키는 것이 가장 조회수를 높일수 있을까?
첫번째는 블로그 포스팅시 관련 동영상 소스코드를 삽입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포스트 글에 관련된 동영상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Play해볼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음으로 블로그에서 자신의 유튜브 동영상 조회를 높일수 있는 곳은 사이드바일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차피 휴대기기에서 광고가 나오지 않는다면 휴대기기에 나오지 않는 사이드바에 위치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고, 사이드바는 어떤 포스트 내용을 보더라도 항상 볼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방문자가 포스트를 보다가 사이드바의 동영상을 보게된다면 한번쯤 Play 해볼만 한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러나 사이드바 초기 넓이가 가로 320 보다 작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동으로 사이드바 넓이를 늘려야 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만약 자신의 블로그가 티스토리라면 HTML/CSS편집의 style.css에서 소스코드를 약간 수정해 주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를 늘릴수 있는 블로깅 방법으로는 티에디션이다.
보통 블로그를 찾는 방문자가 티에디션을 보는 경우는 드물지만 티에디션이야 말로 블로그의 홈이자 얼굴이기 때문에 좀더 동영상을 많이 배치시켜서 고정 방문자에게 다양한 동영상을 한눈에 보여줄수 있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다가 아쉬웠던 점은 블로그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Play할수 있는 여러가지 API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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