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6일 목요일

에릭과 한예슬의 스파이명월






한예슬(한명월)/에릭(강우)/스파이명월/kbs수원센터

2011년 9월에 종료한 KBS 월화미니시리즈 드라마 스파이명월, 북한 공작원인 한명월(한예슬)이 에릭(강우)이라는 한류 스타를 북한으로 납치해 가기 위해 에릭의 보디가드가 되어서 가짜로 사랑에 빠지게 하지만 진실로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
이날 촬영은 kbs수원센터에서 있었는데, 한예슬이 에릭의 보디가드가 되어 여학생 팬들이 몰려와 한예슬과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장면을 담기 위한 하루였습니다.
kbs수원센터 현관에서 바라본 내부 모습입니다.
깔끔한 모습이 꼭 박물관을 연상시키네요
드디어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방송국 밖에서는 에릭의 여학생 팬들이 날리가 난 모습이네요
한예슬씨 머리 모습만 살짝 보입니다.^^
한예슬씨 정말 예쁩니다.
방송 도중 좋지 않은 일이 있었지만 끝까지 마무리 잘하셨습니다.
방송국 옆편에서 우리의 남자 주인공 에릭님이 잠시 먼 곳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좋은 무대에서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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